당우를 어제 본듯 한당송을 오늘 본듯


통고금 달사리하는 명철사를 어떻다고


저 설 데 역력히 모르는 무부를 어이 좇으리

 

 

【 소춘풍(小春風, 성종때이 함흥 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