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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 Review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 Motley Crue (머틀리 크루)
관리자
31611 2007-02-09
Motley Crue (머틀리 크루) 80년 초, LA에서 런던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던 니키 식스(본명:프랭크 칼튼 세라피노Frank Calton Seraphino)는 슈트 19에서 드럼을 치던 토미 리를 만나면서 뭔가 새로운 밴드를 구상하게 되...  
24 Loverboy (러버보이)
관리자
6007 2006-11-20
캐나다 출신의 하드록 그룹 러버보이(Loverboy)는 1980년대 초반 전성기를 구가한 탄탄한 록밴드이다. 마이크 레노(Mike Reno, 보컬), 폴 딘(Paul Dean, 기타), 스코트 스미스(Scott Smith, 베이스), 더그 존스턴(Doug Johnston...  
23 Carlos Santana (카를로스 산타나)
관리자
29584 2005-11-01
라틴 록의 대부라 불리는 Carlos Santana는 많은 멤버 교체 속에서도 30년 동안 Santana를 지켜오면서 라틴음악과 블루스, 록에 기반을 둔 사운드로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Santana가 ...  
22 Paul Gilbert Vs. Chris Impellitteri
관리자
9848 2004-02-14
Paul Gilbert Vs. Chris Impellitteri (2000/2 Young Guitar의 인터뷰기사/ 번역 bonjo) ▣ 한계에 가까운 연주... ▶ Young Guitar : 에, 2000년 1월달에 발매되는 거니까 신년 인사부터... ▶ Chris Impellitteri : 하이! ...  
21 Chris Impellitteri (크리스 임펠리테리)
관리자
20860 2004-02-12
“기교가 좋은 연주인이라면 누구나 최대한 빨리 쳐보고 싶은 욕망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멜로디가 없는 속주는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기 힘들다.” 크리스 임펠리테리는 1964년 9월 25일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다. ...  
20 Paul Gilbert (폴 길버트)
관리자
5201 2004-02-12
“사람들은 내 피킹에 혀를 내두르곤 한다. 그러나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어떠한 감정일지라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공전절후의 피킹솜씨에 의한 하이테크 속주를 구사하는 폴 길버트...  
19 Tony Iommi (토니 아이오미)
관리자
6630 2003-09-24
“사람들은 기타를 왼손으로 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왼손연주는 아무 것도 아닌, 그저 일상적인 것일 뿐이다. 또 사람들은 나에게 왼손연주의 장단점이 뭐냐고 곧잘 물어...  
18 B.B. King (비비 킹)
관리자
6416 2003-09-24
“기타연주는 곧 진실(Truth)을 말하는 것이다.” 블루스 기타의 거장 B.B. King-B.B.는 Blues Boy의 약어-은 1925년 9월 16일 미국 미시시피주의 이타베나에서 태어났다. 교회에서 노래를 하던 어머니-그러나 그녀는 블루스 음악을...  
17 Jimmy Page (지미 페이지)
관리자
7007 2003-09-24
“뮤지션이 한장의 앨범을 만들어내기까지의 노고, 에너지는 대단한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생명과 자신의 인생을 걸고 만드는 것이다. 내가 레드 제플린에서 해왔던 것은, 그때까지 가지고 있던 음악의 개념을 하나씩 깨트리면서 새...  
16 Jimi Hendrix (지미 헨드릭스)
관리자
7237 2003-09-24
“우리 밴드의 음악은 전자기타로 된 종교음악이다. 영혼을 때려서 영혼을 열게 하는 일종의 충격요법이랄 수 있다.” 록 기타시대를 연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는 1942년 11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15 Stevie Ray Vaughan (스티비 레이 본)
관리자
14037 2003-09-24
“인생을 통해 좋은 찬스는 자주 오지 않는다. 따라서 그 찬스를 놓치지 않도록 하라!” 스티비 레이 본은 1954년 10월 3일 텍사스주에서 태어났다. 그가 기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3살 위인 형 지미 본 때문이었다. 평소 ...  
14 Joe Satriani (조 새트리아니)
관리자
15970 2003-09-24
“내자신이 항상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록이고 재즈를 목표를 했던 것은 아니다. 틀림없이 종전의 록뮤지션보다는 재즈적이겠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난 그들이 지닌 테크닉 등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들만이 가진 잠재...  
13 Eric Johnson (에릭 존슨)
관리자
6611 2003-09-24
“곡을 만들 때 아무래도 보이싱과 멜로디에 많은 신경이 쓰인다. 한 음악이 기억될 수 있고 오래도록 사랑 받는 것은 멜로디이기 때문이다.” 1954년 8월 17일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서 태어난 에릭 존슨은 11세때부터 기타...  
12 Steve Vai (스티브 바이)
관리자
6748 2003-09-24
“내 생애 최대의 음악적 경험 중 일부는 조 새트리아니의 방에서 그와 서로 등을 기대어 앉은 채 몇 시간이고 잼을 하던 때이다. 그때는 어떠한 에고(ego)도 없고 오로지 음악과 무언의 커뮤니케이션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11 Ritchie Blackmore (리치 블랙모어)
관리자
8208 2003-09-24
“현재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는 기타리스트들을 보면 그들의 스피드와 테크닉에 감탄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지나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연주가 환영받는 때가 다시 오리라고 생각한다…내 경우 이제 나 자...  
10 Jeff beck (제프 벡)
관리자
6022 2003-03-31
“난 랙 계열의 이펙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그것들은 가공할 사운드를 만들어주지만 일률적으로 비슷한 소리를 뽑아낸다. 음악인의 퍼스널리티를 섬세하게 표출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프 벡은 언제나...  
9 Yngwie Malmsteen (잉베이 맘스틴)
관리자
8941 2003-03-31
“테크닉에 미치는 것은 바보짓이고 불필요하다. 내가 언제나 주장하고 싶은 것은 그루브(Groove)감을 지닌 연주인이 되라는 것이다.” 80년대 록계에 클래시컬 속주기타의 열풍을 몰고온 슈퍼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은 1963년 ...  
8 Gary Moore (게리 무어)
관리자
6938 2003-03-31
“뮤지션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결코 두려운 게 아니다. 그것은 곧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성숙해져서 감정을 적절히 조절해 음악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례가 없을 만큼 강력한 왼손과 오른손으로 정통 록기타의 진수...  
7 Black Sabbath (블랙 샤바스)
관리자
8022 2003-03-31
개인적으로 헤비메탈의 아버지라 평가하고 싶은 어둠의 제왕 Black Sabbath. 30년이 넘게 그들을 둘러싼 흑마술(Black Art)과 사타니즘이라는 악명, - 이제와 생각하보면 정말 혁신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 헤비사운드의 아버지라는 ...  
6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김동찬
8076 2003-03-25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프레디 킹에서 시작하여 B.B.킹으로 이어지는 스타일들을 익히며 내 연주를 다듬어왔다.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들의 체취가 내 연주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른다.” 에릭 클랩튼은 1944년 3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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