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경기 상황하서 생존을 위한 극한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며,  대부분 음식점들의 새로운 맛과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라든지, 고객만족 또는 고객확보를 위한 노력의 정도는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도의 강도로 노력한다면, 이 분야도 블루 오션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