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 혹은 착각  <상사편>

                                                    - 2012.11.29 Single Log-In 


 

'참견 대마왕' 김 팀장의 착각


     "내가 관여를 해야 일이 돌아가지!"

       → 개입할수록 팀원들은 일하는 시늉만 한다.

 

 

'인재까막눈' 손 팀장의 착각

     "왜 이렇게 쓸만한 인재가 없어?"

       → 인재는 많다. 인재를 보는 '눈'이 없을 뿐!

 

 

'회식마니아' 권 팀장의 착각

     "회식을 해야 단합이 될텐데~"

      → 회식! 팀원의 70%가 싫어한다.

 

 

'칭찬나쁜예' 한 팀장의 착각

     "한 명 집중 칭찬하면 다들 영향받겠지~"

      → 그 팀원만 왕따가 될 뿐이다.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