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요리 프로그램들을 보면


- 어떤 음식의 맛을 보든지 (대부분 씹지도 않고..), 과장된 똑 같은 맛에 대한 표현을 하거나,

   바다향이 느껴진다거나 어릴적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맛이 라거나등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

   대부분이거나....


- 요리사들이 알려주는 레시피 또한 저런 재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듣도 보도 못한 재료로

   그저 이쁘게 장식하는 과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믿고 공감하며 보 수 있는 TV 음식 프로그램


 ① 백종원의 푸드 스트리트 파이터

 ② 허영만의 백반 기행

 ③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