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나는 모두 잘 하고 있다는 착각,
    모두 잘하고 있다면 비난 받을 사람이 없어야 한다...

② 나의 친구는 믿을 수 있다는 착각,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③ 나의 형제는 나를 이해해 줄 것이라는 착각,
    연결 고리인 부모님이 계실때까지이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