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부정적이거나 패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듯...

 

스스로 그렇다고 말을 하거나 인정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상황상 어쩔수 없이 또는 다른 이유로 그렇게 표현할 뿐...

 

진심으로 자기가 부정적이거나 패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듯,  아니 그런 사람은 이미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화된 때문일까...?

 

 

그런 충고를 받는다면....................

 

① 몰랐던 사실을 인정하는 부류      ( 변화 가능 )

② 그렇지 않다며 반박하는 부류      ( 절대 불가능 )

③ 그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는 부류 ( 절대 불가능 )

 

몰라서 보다는 알면서도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