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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Tips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 [29] 기타스토리 - 마이너 코드와 트라이어드 코드
관리자
7165 2008-03-01
지난호 내용들은 다들 숙지를 하셨는지? 말씀드린대로 지난번 것을 이해 못하는 상태에서는 이번호를 따라갈 수 없는 만큼, 가물가물하는 분들은 요기로 돌아가서 한번 다시 복습하고 오셨으면 한다. 이번 시간부터 앞으로 두어번...  
31 [28] 기타스토리 - 지판에 대한 이해 (2)
관리자
8295 2008-03-01
지난호 기사가 나간 이후 많은 메일을 받았다. 주로 그간 고민스러웠던 지판 암기를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는 내용들이었는데, 기타교육에 반평생을 바쳐온(...) 본 오부리로서는 열분들이 필자의 작은 도움을 통해 쓸데없는 시행착...  
30 [27] 기타스토리 - 지판에 대한 이해 (1)
관리자
8318 2008-03-01
오늘부터 몇회에 걸쳐 기타 지판 구조 전반에 대해 연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흔히 'Fretboard Logic' 이라고 표현하는 이 분야는 번역한다면 '지판의 논리' 정도 되겠는데, 한눈에도 단순정연한 피아노 건반과는 달리...  
29 [26] 기타스토리 - 믹솔리디언 모드
관리자
3875 2008-03-01
오늘은 말씀드린대로 믹솔리디언 모드를 공부해 보자. 도리언과 함께 쟝르 불문하고 많이 쓰이는 것이 이넘이다. 물론 이오니언, 에올리언은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하고 똑같은 것이니 그 사용빈도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 밖의...  
28 [25] 기타스토리 - 기타 연습 의문 (2)
관리자
3875 2008-03-01
오늘은 잠시 쉬는 의미에서, 그간 메일로 받아온 질문들 중 좀 중요한 것들에 대해 대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대부분 질문자 본인에게는 답장을 드렸지만 다른 분들도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방면의 질문...  
27 [24] 기타스토리 - 프리지언 모드
관리자
16477 2008-03-01
도리언 모드 연습은 잘들 하셨는지? 오늘은 예고드린 대로 믹솔리디언 모드에 대해 알아볼까 했으나, 그전에 프리지언 모드부터 하고 갈란다. 개인적으로는 믹솔리언 모드의 미묘함을 좋아하지만 이넘은 그 특색을 만드는 음이 스...  
26 [23] 기타스토리 - 도리언 모드 연습
관리자
10619 2008-03-01
예고드린 대로 오늘은 도리언 모드로 직접 연주를 해보는 시간이다. 사설없이 바로 들어간다. ◇ 연주에 앞선 약간의 이론 복습 연주에 선택할 모드는 'D' 도리언이다. 그 이유는 지난 시간에 열심히 보신 분들은 다 아시다시...  
25 [22] 기타스토리 - 도리언 모드
관리자
4279 2008-03-01
지난호에서 오늘부터 모드 하나씩 들어간다고 말씀드렸다. 글고 예고대로 하나씩 시작하련다. 일단, 일곱개 모드 이름 하나도 기억 안나고 개념도 다 까먹은 분들은 당장 지난호에 가서 복습부터 하고 오시라. 이오니언 모드는 메...  
24 [21] 기타스토리 - 모드의 이해
관리자
5335 2008-03-01
지난 두번에 걸친 특집에 보내주신 열분들의 성원, 참으로 대단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부터 예고 드린대로 연주법 관련으로 되돌아간다. 생각해보니 작년 7월 이후 스케일 연습을 하나도 안한것 같은데, 이렇게...  
23 [20] 기타스토리 - 최고의 기타 솔로(2)
관리자
4730 2008-03-01
글타... 이번호야 말로 진정한 기타스토리 20회다! 구궁...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 기타 칼럼으로서 1년 넘게 연재되고 있는 본 코너에 대한 열분들의 애정에 감사드린다.꾸벅. (지난번에 써먹었던 문장이지만 이번이 진짜니 함...  
22 [19] 기타스토리 - 최고의 기타 솔로(1)
관리자
6725 2008-03-01
시작하기 전에 열분들한테 솔직히 고백할게 하나 있다. 순전히 개인적인 착각으로, 필자는 이번 편이 기타스토리 20회인줄 알았더랜다... 그래서 20회 특집으로 나름대로의 야심찬 준비를 했는데, 아씨바 그게 아니더란 사실을 막판...  
21 [18] 기타스토리 - 리니어 스케일
관리자
4035 2008-03-01
지난호의 이펙터 소개는 도움이 좀 되셨는지? 그럼 오늘 부터는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왔던 스케일 연습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14호에 소개된 황금의 펜타토닉 스케일 블록에 충분히 익숙해 지셨는지 모르겠다. 이걸로 힘겹게나마 ...  
20 [17] 기타스토리 - 이펙터(2)
관리자
3327 2008-03-01
라. 컴프레서 (Compressor) 이넘도 일반적인 의미에서 이펙터라고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꾹꾹이로도 많이 사용되는 만큼 그 개념을 알기 위해 함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컴프레서는 '압축기' 라는 뜻인데, 말 그대로 소리...  
19 [16] 기타스토리 - 이펙터(1)
관리자
3492 2008-03-01
지난호를 건너뛰게 된 사태에 대해 열분들에게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말씀 드린다. 망할놈의 컴퓨터가 보름이 넘도록 속을 썩이는 바람에 삼복더위에 데스크탑을 떠맨 채 수리점을 여덟번이나 왕복하고 부품 수십개를 갈아치우는 ...  
18 [15] 기타스토리 - 톤 컨트롤
관리자
7141 2008-03-01
어째... 즉흥연주들이 좀 되시던가들? 머 아직 잘 안된다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한술 밥에 배부를 수는 없는 거니 말이다. 자꾸 시도해 본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언제나 시간이 날때마다 기타를 치...  
17 [14] 기타스토리 - 펜타토닉 스케일
관리자
7643 2008-03-01
지난호에서 스케일의 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짚어 보았으니 오늘은 펜타토닉 스케일의 실전 응용을 해보자. 우리가 그냥 '펜타토닉' 이라고 부르는 음계는 일반적으로 마이너 펜타토닉인데, 이건 블루스 헤비메탈 등등 다양한 음악...  
16 [13] 기타스토리 - 기본 스케일
관리자
3947 2008-03-01
기타스토리가 어느덧 13호를 맞았다. 공포의 13호! 그리고 공포의 스케일 공부가 이제 열분덜을 찾아가는 것인가...? 아니다! 이미 말했다시피 스케일은 절대 큰 부담갖고 공부할 필요 없는거다. 왜 그런지 알고 싶은 분은 지난호...  
15 [12] 기타스토리 - 스케일이란?
관리자
5390 2008-03-01
지난호의 프레이즈 연습은 잘 하고 계신가들? 메일 문의가 많이 오는데,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그 연습들은 절대 하루 저녁에 익숙해질 수 있는게 아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되고 그 결과 금방 잘되면야 좋겠지만 그렇...  
14 [11] 기타스토리 - 피킹 연습(3)
관리자
2864 2008-03-01
그간 다른 이야기를 많이 했던 듯 하니, 오늘은 또 구체적인 기타 연주법으로 돌아갈까 한다. 기타스토리 4호와 8호에서 했었던 예제들을 아직 기억하시는가? 기억 안나는 분들은 함 돌아가서 복습해 보시고, 오늘은 그 연장선...  
13 [10] 기타스토리 - 기타리스트의 길
관리자
3192 2008-03-01
지난 호의 폴 길버트와의 인터뷰는 도움이 좀 되셨는가들? 오늘은 평소와는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려한다. 기타를 대하는 우리의 삶의 자세와 관련된 것이라고나 할까. 열분도 잘 알다시피 바이얼린이나 피아노 같은 클래식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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