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쉬고 있는 동안, 몇곡의 기타 연주곡을 선곡했는데,
하나 같이 속주부분이 포함이 되어 있어 좀 더 연구하던중,

무심코 흘려보냈던 Economy Picking, Sweep Picking들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어 요즘 열심히 연습중...

그동안은 그냥 내가 원하던 기타 애드립을 연주해왔다면,
이제서야 피킹의 중요성을 깨닫고, 목표를 정해서
연습을 하고 있음...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