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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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708
2004.05.13 (13:12:00)
목소리 ..................... 좋더만유.
세월은 흘러가는데 ... 목소리는 여전히 ... 젊은거 같더이다. ^^;
언냐랑 통화는 잘 하셨어요?
혹시, 내 생일날도 그렇게 반가운 전화가 올련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아적도 대지는 촉촉해요.
그리고 날씨는 겨울로 가는 길목인듯 하구요.
계절이 바뀌는 날들이라 그런지 .. 건강에 더욱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차장님도 ........... 조심하셔유.
다음에 또 들릴께요.
꾸벅.
(*.229.213.85)
2004.05.13 17:42:34 (*.4.210.150)
갸 전화 못받는데 있다고 그래서 통화 못했다. 지 팔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