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카톡에서 반가운 홈피 주소를 발견하고는 이렇게 들어왔어요.

   저 멀리 쑤조우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

   모두들 카톡과 카스로 인사를 하고 있겠죠. 저는 그것이 없다보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놀려올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