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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1 토끼 발자국 .. ^^
꼬뚱
3410 2006-03-11
포영언니는 집의 컴이 이상해서 .. 여기만 들어오면 다운 된대요. 왜 그럴까? 언니가 ... 자기만 미워해서 그런건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던데요. ㅋㅋ 날씨가 갑자기 왜 이런지. 울 남친이랑 처음으로 놀려 함 가볼려구 했는데...  
60 [re] 토끼 발자국 .. ^^
발자국 본 이
4836 2006-03-11
▶ 이 페이지 로드될때 음악이 연주되는데 그게 원인으로 추정, → 브라우저를 다시 깔거나 업데이트 시켜보면 될지도... (그외에 특별하게 세팅된것은 정말 없다고 알려 주시길) ▶ 지난번에 무슨 얘기를 했길래 ?? (요새 하...  
59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6]
앙구성
4333 2006-02-20
안녕하세요.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는 것인지. 무심한 세월만 흐릅니다. 저는 예전에도 그랬듯, 무념으로 좌충우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른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는 의미를 조금은 알게 ...  
58 [re]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장호
3169 2006-02-28
이장호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양구성의 글을 읽으니 옛 기억이 되살아나 살며시 미소짓게 되네요. 우리에게...,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작은 것에도 마냥 즐거워 하던 그런 순수한(?) 시절 말입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  
57 메탈슬러그
나그네
3132 2005-12-04
[ 메탈슬러그 5 ] http://club.paran.com/Club/ClubUser/Board/bbsView.php?clubid=seunghogame5&menuno=819443&bbs_no=0jGrG&bbs_order=0jGrG~&page=1&sw=1&search=&keyword=&bl_io=~~~~~~~~~~~&pg_io=~~~~~~~~~~~#indi_page_top [ Ever...  
56 맘에 드실까? [1]
윤아
3133 2005-09-25
입국 선물로 드립니다. 맘에 드실지 모르겠지만...... 사회 나와서 89년에 처음 접한 음악인데. 저는 넘 좋아서 아직까지 듣고있는 곡.... 우연히 사이트를 찾아서 쐬주 언제 사주실 거에요? http://markknopfler.co.kr/bbs/zboard.p...  
55 [J.D] Metal Blade - 제블로그 구경오세요 ^^
J.D
3215 2005-09-08
저랑 비슷한 관심사가 왠지 친근감이 많이가고 와닿는부분이 많네요 ^^ 멋쥡니다 !! 구뜨!! 사이뜨!!  
54 선배님~ [1]
메텔
3167 2005-06-25
너무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20일부터 방학시작됐구요, 한달간 현장실습이 있는관계로 학교는 계속나가고 있습니다. 곧 뵐 수 있겠네요, 안그래도 궁금해서 댁으로 몇번 연락드렸는데 낮에는 아무도 안계신가봐요? 연결이 안되던데.. ...  
53 안녕하세요.. [1]
용용이
2997 2005-05-19
구경만하고 글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벌써 뵌지 일년이 가까워 오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부족하고, 실수한 부분들도 많았었을 듯 한데.. 그 때, 또 중국이란 곳에서 뵙게 되서 그런지 모르지만, 다른 분들과 ...  
52 물에서 배우는 지혜 [1]
이필강
3001 2005-03-31
1. 어떠한 상황에도 자신의 모습을 맞추는 역량 2. 겸손함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거스르지 않음 (만물에 생명력을 주면서도) 3. 때를 기다릴 줄 안다(웅덩이가 있으면 찰 때까지 기다림) 4. 돌아갈 줄 안다.(커다란 바위가 나...  
51 물의 가르침
이필강
2578 2005-03-31
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다. 2.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 3.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한다. 4.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5. ...  
50 ♣ 무소유의 행복 ♣
이필강
2689 2005-01-10
넘 오랫만에 들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무소유의 행복 ♣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 버...  
49 2004년을 마무리 지으며
정주리
2913 2004-11-30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04년도 이제 달랑 달력 한장 남아 있음을 보니 왠지 좀 더 최선을 다 할 걸 하는 후회 스러운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날도 이제는 너무 추워지는거 같고 스치는 바람도 옷깃을...  
48 샘물 한 모금의 행복 [5]
이필강
4309 2004-11-22
넘 오랫만에 선배님 홈피에 들렀습니다..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철이 없어서, 제가 살고 있는 이세상에 맨 마지막 구절처럼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사에 삶의 수단보다 목적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  
47 누굴까요? [1]
누구게?
3148 2004-11-08
맞춰보세요.  
46 신고합니다~! [3]
박범진
3903 2004-09-14
오늘 가입하고 첫 글 남겨요 (^-^)(_ _) 꾸뻑~ 이름은 박범진이구요 서른 꽉찬 총각입니다. (-.-;) 아부가 아니고 진짜 볼것 참 많네요 ^^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다들 멋진 하루 보내세요  
45 [정보]*"중고음반"*저렴하게구입하세요^^
먹통
2585 2004-09-07
중고음반 전문점 먹통닷컴입니다. (http://www.mucktong.com) 먹통에서는 각 장르별 중고CD, DVD, 밴드스코어 (악보), 뮤직/레슨비디오 등을 구입하실 수 있으며, 잘 안듣는시디를 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좋은 레파토리...  
44 제 홈피 좀 홍보 할께요....
잇힝
2982 2004-08-19
http://myhome.hanafos.com/~sun777 기타리스트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43 소영ol왔어요오오 ! ㅋㅋ ♡
가끔청순하게_소영ol
2961 2004-07-15
ㅎㅎ 안녕히들 계셨나요오 ? ㅋ 예전에 제가쓴 글들 참 . . ㅋㅋ 웃기더군요 ㅎㅎ 저번에 시험을 징챠루 잘봤어요오 >. < ★ ㅎㅎㅎ 게임 홈페이지가 안돼구 아빠두 나 않도와주고 한참 방황(?)을하던나 아빠 홈페이지에 들렀...  
42 오랫만에 들은 ~~ [1]
피오나
3988 2004-05-13
목소리 ..................... 좋더만유. 세월은 흘러가는데 ... 목소리는 여전히 ... 젊은거 같더이다. ^^; 언냐랑 통화는 잘 하셨어요? 혹시, 내 생일날도 그렇게 반가운 전화가 올련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어제 내린 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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