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장님

 

오랬만에 들어왔더니, 밑에 반가운 이름들이 있네요 .^^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추석전날 꿈에 부장님이 나오셔서 문자라도 드린다는게 그냥 지나가 버렸네요.

꿈내용은 별건 없었는데요. 아마 부장님과 같이 있던 그때가 요즘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

 

대용과장님이 결혼전에 마포갈비에서 부장님 모시고 각한병 정도로 한번 쏘셨으면 좋겠는데

이루어 질지 모르겠네요. ㅎ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 다들 한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