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글 수 101
조회 수 : 9671
2010.09.27 (21:57:42)
안녕하세요. 부장님
오랬만에 들어왔더니, 밑에 반가운 이름들이 있네요 .^^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추석전날 꿈에 부장님이 나오셔서 문자라도 드린다는게 그냥 지나가 버렸네요.
꿈내용은 별건 없었는데요. 아마 부장님과 같이 있던 그때가 요즘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
대용과장님이 결혼전에 마포갈비에서 부장님 모시고 각한병 정도로 한번 쏘셨으면 좋겠는데
이루어 질지 모르겠네요. ㅎ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 다들 한번 보고 싶네요. ^^
(*.118.23.68)
벌써, 그곳을 떠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리운 마음이야 다르지 않겠지만,
다들 바쁜것 같아 먼저 연락하기 조심스럽고...
송곳니 소식은 아직 없는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