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PC가 뭐가 그리 불만인지...
결국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쓰지 않는 노트북 꺼내서 lan선 연결하니...
불편해도... 노트북은 이리도 잘 되는 걸...

PC 안에 있는 모든 파일 다 다운 받아야하는데...
켜면 꺼지고 켜면 꺼지고.. 어제는 신랑이 무지 짜증내더라구요..
지금껏 써온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

여전히 조용히 지내고 계시지요...?
영선이 결혼하는 날에는 얼굴 한번 뵐 수 있는 겁니까...?
영선이 보다... 차장님이 더 뵙고 싶네요...
(영선이 삐질텐데)

행복한 4월 마지막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