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상(常) 평할평(平) 통할통(通) 보배보(寶) 자


구멍은 네모지고 사면은 둥글어서 땍대굴 굴러서 간곳마다 반기는구나

 

어떻다 조고만 쇳조각을 두창이 다투거니 나는 아니 좋왜라

 

 

【 작자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