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든에 첫 계집을 하니 어렷두렷 우벅주벅


죽을뻔 살뻔하다가 와당탕 드리다라 이리저리 하니 노도령의 마음 흥글항글


진실로 이 자미 아돗던들 길 적부터 할랐다

 


【 작자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