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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의 풍류를 찾아서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5 술 먹지 마자 하고
관리자
2069 2004-11-08
술 먹지 마자 하고 중한 맹세 하였더니 잔 잡고 굽어보니 맹세 둥둥 술에 떴다 아이야 잔 가득 부어라 맹세풀이 하리라 【 작자 미상 】  
164 술 먹고 취한 후에
관리자
2437 2004-11-08
술 먹고 취한 후에 얼음굼ㄱ에 찬 숭늉과 새벽에 님 가려거든 고쳐 안고 잠든 맛과 세간의 이 두 재미는 남이 알까 하노라 【 작자 미상 】  
163 세사는 금삼척이요
관리자
2530 2004-11-08
세사는 금삼척이요 생애는 주일배라 서정 강상월이 두렷이 밝았는데 동각에 설중매 다리고 완월장취 하리라 【 작자 미상 】  
162 서산에 일모하니
관리자
2457 2004-11-08
서산에 일모하니 천지에 가이 없다 이화에 월백하니 님생각이 새로웨라 두견아 너는 누를 그려 밤새도록 우나니 【 이명한 : 048 참조 】  
161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관리자
2713 2004-11-08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호미 메고 사립 나니 긴 수풀 찬 이슬에 베잠방이 다 젖는다 아이야 시절이 좋을 손 옷이 젖다 관계하랴 【 이재 (李在) 】 종실 서천군(西川君) 珖의 손자, 조선 영조때 서윤(庶尹)을 지냈음.  
160 새원 원주 되어
관리자
2383 2004-10-16
새원 원주 되어 도롱 삿갓 메고 이고 세우사풍에 일간죽 빗기 들어 홍료화 백빈주저에 오명가명 하노라 【 정철 : 008 참조 】  
159 삿갓에 도롱이 입고
관리자
4125 2004-10-16
삿갓에 도롱이 입고 세우중에 호미 메고 산전을 흩매다가 녹음에 누웠으니 목동이 우양을 몰아 잠든 나를 깨우도다 【 김굉필 (金宏弼, 1454 ~ 1504, 자(字) : 대유(大猷), 호(號) : 한훤당(寒暄堂)) 】 김종직(金宗直) 문하의 ...  
158 산촌에 눈이 오니
관리자
2823 2004-10-16
산촌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에라 시비를 열지 마라 날 찾을 이 뉘 있으리 밤중만 일편 명월이 긔 벗인가 하노라 【 신흠 : 052 참조 】  
157 산 밑에 사자 하니
관리자
2286 2004-10-16
산 밑에 사자 하니 두견이도 부끄럽다 내 집을 굽어 보며 솥 적다 우는고야 저 새야 세간사보다는 그도 큰가 하노라 【 작자 미상 】  
156 산가에 봄이 오니
관리자
2563 2004-10-16
산가에 봄이 오니 잔연히 일이 하다 앞내에 살도 매며 울 밑에 외씨도 빠고 내일은 구름 걷거든 약을 캐러 가리라 【 이정보 : 096 참조 】  
155 빈천을 팔랴 하고
관리자
3639 2004-10-16
빈천을 팔랴 하고 권문에 들어가니 치름없는 흥정을 뉘 먼저 하자 하리 강산과 풍월을 달라 하니 그는 그리 못하리 【 조찬한 (趙纘韓, 1572 ~ 1631, 자(字) : 선술(善述), 호(號) : 현주(玄洲)) 】 인조 반정때 형조참의가 ...  
154 비오는데 들에 가랴
관리자
3025 2004-10-16
비오는데 들에 가랴 사립 닫고 소 먹여라 마이 매양이랴 쟁기 연장 다스려라 쉬다가 개는 날 보아 사래 긴 밭 갈아라 【 윤선도 : 110 참조 】  
153 보리밥 풋나물을
관리자
2702 2004-10-16
보리밥 풋나물을 알맞추 먹은 후에 바위 끝 물가에 슬카지 노니노라 그남은 여남은 일이야 부럴 줄이 있으랴 【 윤선도 : 110 참조 】  
152 벽오동 심은 뜻은
관리자
2504 2004-10-16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려터니 내 심은 탓인지 기다려도 아니 오고 밤중에 일편명월만 빈가지에 걸렸에라 【 작자 미상 】  
151 벼슬을 저마다 하면
관리자
3703 2004-10-16
벼슬을 저마다 하면 농부할 이 뉘 있으며 의원이 병고치면 북망산이 저러하랴 아이야 잔가득 부어라 내뜻대로 하리라 【 김창업 (金昌業, 1658 ~ 1721, 자(字) : 대유(大有), 호(號) : 노가재(老稼齋), 석교(石郊)) 】 아버지 수...  
150 벼 비어 소를 싣고
관리자
2437 2004-10-07
벼 비어 소를 싣고 고기 건져 아이 주며 이 소 네 몰아다가 술을 먼저 걸러라 우리는 아직 취한 김에 흥치다가 가리라 【 작자 미상 】  
149 백구야 놀라지 마라
관리자
2736 2004-10-07
백구야 놀라지 마라 너 잡을 내 아니라 성상이 버리시니 갈데 없어 예 왔노라 이제란 공명을 하직하고 너를 조차 놀리라 【 작자 미상 】  
148 물 아래 그림자 지니
관리자
2190 2004-10-07
물 아래 그림자 지니 다리 위에 중이 간다 저 중아 게 있거라 너 가는데 물어 보자 막대로 흰구름 가리키며 돌아 아니 보고 가노메라 【 정철 : 008 참조 】  
147 매아미 맵다 울고
관리자
2938 2004-10-07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네 산채를 맵다는가 박주를 쓰다는가 우리는 초야에 묻혔으니 맵고 쓴 줄 몰라라 【 이정신 (자(字) : 집중(集中), 호(號) : 백회재(百悔齎)) 】 조선 영조때의 가인으로 벼슬은 현감을 지냄...  
146 동창이 밝았느냐
관리자
2833 2004-10-07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놈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 남구만 (南九萬, 1629 ~ 1711, 자(字) : 운로(雲路), 호(號) : 약천(藥泉)) 】 숙종때 영의정을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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