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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의 풍류를 찾아서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5 버들은 실이 되고
관리자
3112 2004-08-18
104 바람이 눈을 몰아
관리자
3751 2004-08-17
103 묻노라 저 선사야
관리자
3070 2004-08-17
102 말이 놀라거늘
관리자
2847 2004-08-17
101 말없는 청산이요
관리자
3574 2004-08-17
100 두류산 양단수를
관리자
3062 2004-07-17
99 도선이 비봉에 올라
관리자
3567 2004-07-17
98 대동강 달 밝은 밤에
관리자
2909 2004-07-17
97 농암에 올라 보니
관리자
3329 2004-07-17
96 국화야 너는 어이
관리자
3560 2004-07-17
95 꽃 지고 속잎 나니
관리자
3090 2004-07-17
94 간밤에 부던 바람에
관리자
3421 2004-07-17
93 한자 쓰고 눈물지고
관리자
2857 2004-07-16
92 한숨은 바람이 되고
관리자
3798 2004-07-16
91 하루를 이삼월씩
관리자
3105 2004-07-16
90 하늘에 뉘 다녀온고
관리자
2896 2004-07-16
89 편지야 너 오느냐
관리자
2850 2004-07-16
88 청춘에 곱던 양자
관리자
3455 2004-07-16
87 청초 우거진 골에
관리자
3814 2004-07-16
86 처음에 모르더면
관리자
3133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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