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터넷에서)

 

◆ 아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일 노는 것 같다.

 - 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 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들지 않는다.

 -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도 꼭 내 핑계를 댄다.  (국민이 원해서…, 남편이 좋아해서… 등등)

 - 후계자를 양성한다. (어느새 아내 수족이 되어버린 아이들은 울 때도 꼭‘엄마’하고 운다.)

 -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한마디로 말만 잘한다.


◆ 국회의원이 아내보다 더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기회가 있다.

 - 매일 볼 필요가 없다.


◆ 아내가 국회의원보다 더 나은 점 

 - 밥과 빨래를 해 준다. 


◆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닮은 점

 - 하여간 말이 많다.

 -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자기가 다 쓰고 생색도 자기 몫이다.

 - 9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9시 이전에 들어가 봐야 잔소리와,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수도 없다.

 -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을 대하면 참고 산다.

 -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 아는 체를 하지 않아도 자기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 떤다.

 -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한다.


◆ 텔레토비와 국회의원의 공통점과 다른점

 [ 공통점 ]

 - 텔레비전에서 종종 볼 수 있다.

 - 돔 형의 지붕으로 된 집에서 산다.

 - 빈둥거리면서도, 밥 때를 놓치는 법이 없다.

 - 배가 나왔다.

 - 머리카락이 적다.

 - 자기들끼리 뭔가를 결정하고는 엄청 좋아한다.

 - 지능이 좀 낮다.

 -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다.

 - 항상 떼지어 몰려다닌다.

 - 색깔로 구별한다.

 -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 똑같은 말만 맨날 반복한다.

 - 가슴한복판에 번쩍번쩍하는 것을 하나씩 달고 다닌다.

 - 주로 입으로 먹고 살지만 가끔씩 몸으로 때우기도 한다.

 -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밥은 굶지 않고 산다.

 - 사람인 척! 한다

 - 둘 다 인간되기는 글렀다.


 [ 다른점 ]

 - 텔레토비 : 보노라면 슬그머니 미소가 나온다.

 - 국회의원 : 보노라면 슬그머니 욕이 나온다.


 - 텔레토비 : 소형 붕붕카를 직접 몰고 다닌다.

 - 국회의원 : 기사달린 3,00CC 차가 아니면 타지 않는다.


 - 텔레토비 : 어린 나이에 절제를 안다. 해설자가 "이제 그만.." 하면 노는 것을 멈춘다.

 - 국회의원 : 나이는 많아도 절제는 커녕 일하라고 해도 계속 논다.


 - 텔레토비 : 색깔은 달라도 늘 사이좋게 지낸다.

 - 국회의원 : 당은 물론 계보만 달라도 치고 받고 싸운다.


 - 텔레토비 : 떡 먹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국회의원 : 떡값이 몇 억씩이나 된다.


◆ 정치인의 10계명

 01. 주면 받는다.

 02. 안 주면 눈치 준다.

 03. 그래도 안 주면 줄 때까지 괴롭힌다.

 04. 받으면 절대로 봐준다.

 05. 이 세상에서 정치인 욕하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다.

 06. 언제나 뉴스에 귀를 기울인다(빨리 튀어야 하니까).

 07. 여행 보따리를 수시로 확인한다(계절별로 옷이 달라야 하니까).

 08. 언제나 손수건을 준비한다(갑자기 잡혔을 때 얼굴이라도 가리기 위해).

 09.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신변 정리를 해둔다.

 10. 단골 병원을 만들어 병 보석 자리를 봐둔다.


◆ 정치인과 거지의 공통점  
 - 주딩이로 먹고 산다.

 -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 정년퇴직이 없다.

 -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 내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싫은 직업이다.

 -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는 골치아픈 쓰레기다


◆  정치인과 거지의 공통점은

 - 낯이 두껍다.

 -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 "빌어먹을 놈~!!" 이라는 욕설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 입문은 어렵지만 한번 발을 들이면 전직하기 힘들다.


◆ 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 미치면 약도 없다.

 -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 정치인(국회의원)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 하는 일없이 먹고 자고 논다. 
 - 싸움을 잘한다.

 - 주변을 어지럽힌다.

 -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 "우리 강아지" : " 저 x 새끼" 


◆ 국회의원과 코털의 공통점

 - 뽑을 때 잘 뽑아야 한다.

 - 잘못 뽑으면 후유증이 오래간다.

 - 지저분하다.

 - 좁은 공간에서 많이 뭉쳐산다.

 - 안에 짱박혀 있는 것이 안전하다.

 - 더러운 것을 파다 보면 따라 나올 때도 있다.

 - 한 넘을 잡았는데 여러 넘이 딸려서 나오는 경우도 종종있다.


◆ 강아지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내 손으로 골라놓고 말을 안들어 열나 후회한다.

 - 어떻게든 처먹으려 든다.

 - 아쉬울때만 주인(국민)을 찾는다.

 - 눈치는 빠르다.

 - 개기름이 번들거린다.

 - 떼로 만나면 꼭 으르렁 거린다.

 - 하지 말라는 짓은 정말 잘한다.

 - 맨입으론 말이 안통한다.

 - 의외로 하는 일은 없다.

 - 시간이 갈수록 뻔뻔해진다.

 - 말썽부리고 불쌍한척 하다가 뒤돌아 입닦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까분다.

 - 주인 알기를 개껌으로 아는 경향이 있다.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 그래도 꾸준히 태어난다.

 - 그리고 꾸준히 주인들이 입양(선출)한다.

 - 지가 사람인줄 안다.

 - 이번만은 제대로 고르리라 다짐하지만 알고보면 그놈이 그놈이다.

 - 시간이 지나면 구린내가 난다.

 -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 밥만 주면 아무나 주인이다.

 -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빌때가 있다.

 - 한번 미치면 약도 없다.

 - 제철에는 돈주고도 못산다.

 - 어떻게 짓어도 개소리다.

 - 외국 언론에서 말들이 많다.

 - 절대 자기 먹을 것은 남한테 안 빼앗긴다.

 - 앞뒤 안 가리고 마구 덤비다가 힘이 딸리면 꼬랑지 내리고 슬며시 살아진다.

 - 매도 그때뿐, 곧 옛날 버릇 못 버리고 설친다.

 - 족보가 있지만 믿을수 없다.


◆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놀고 먹는다.

 - 소리가 시끄럽다.

 - 찬바람이 불면 꼼짝 못한다.

 - 잔디가 잘 깔린 곳에서 흔히 볼수 있다.

 - 후대를 위해 표본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 베짱이는 곤충채집 대상이고 국회의원은 여당의 채집 대상이다.

 - 겉보기에는 큰 해가 없으나 일할 맛 안나게 특출한 재주가 있다.


◆ 스타크래프트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돈이 없으면 힘을 못쓴다.

 - 떼로 몰려다녀야 기운이 난다.

 - 동맹을 맺었다가도 언제 적으로 돌변할지 모른다.

 - 자녀 교육상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대부분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자기가 이기지 못하면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한다.

 - 조금만 불리해지면 도와달라고 소리소리 친다.

 - 외국과 비교해 욕을 많이 먹는다.

 - 상대를 철저하게 밟아버려야 이긴다.

 - 하고 있으면 한심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다.

 - 밤을 새서 열심히 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

 -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는 사람들도 있다.

 -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갈 것이다.

 - 종족은 다르지만 결국에는 그놈이 그놈이다.


◆ 국회의원과 한총련의 공통점 
 -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 자신들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줄 알고 있다.

 - 자신들의 행동이 매우 정의로운 줄 알고 있다.

 - 자신들은 무지하고 힘없는 국민들을 대표하여 움직이고 있다 고 생각한다.

 - 국가 공권력을 우습게 안다.

 - 남들이 다 인정하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자기편이 구속되면 무조건 뭉쳐서 압력을 행사한다.

 -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일단 몸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
  
◆ 감기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머리가 골때리게 지끈지끈 아프다.

 - 증상이 심해지면 계속 헛소리만 한다.

 -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

 - 사람들이 경계하며 피한다.

 - 쉬는 게 장땡이다.


◆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 숱한 소문의 주인공이 돼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 활동 분야는 다르지만 둘다 ‘이미지’와 ‘인기’를 먹고 사는사람들이다.

 - 자기 잘난 멋에 산다.

 - 일이 터지면 은퇴(사퇴)한다며 다 책임질 것처럼 행동하다가 잠잠해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설쳐댄다.

 - 어려운 사람 돕는 시늉을 잘한다.

 - ‘결합’이 낯설지 않다. 선거철 지지유세 등 연예인들이 정치에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 정치인과 연예인이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모두 부러워 하지만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 자신이 신(God)인줄 알구 살아간다.

 - 둘다 거짓말을 잘한다.

 - 둘다 웃기는 재주가 많다.

 -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는다.

 - 벌을 받더라도 곧 풀려난다.


 [ 차이점 ] 
 - 정치인은 일반신문에 나오지만,연예인은 스포츠 신문에 주로 나온다.

 - 정치인은 주로 나이가 많은데,연예인은 주로 나이가 적다.

 - 정치인은 못생겨도 껴주지만,연예인은 못생기면 안껴준다.

 - 정치인은 주로 양복을 입지만,연예인은 주로 이상한 옷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