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진화에 대한 의문...

 

생물학적으로 보면, 진화의 과정에서 환경적응에 보다 유리한 형태는

먹이 문제로보나, 위험으로부터의 도피문제로보나 물속과 땅위 모든

곳에서 생활이 가능한 양서류일텐데, 우리 인류는 왜 땅위에서만 사는

형태로 진화해 왔을까...?

 

날개가 있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었다면 훨씬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

 

아주 먼훗날,

문명적 논제를 제외한다면 진화의 최종형태는 날개 달린 양서류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