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 돼지, 소등의 가축들이 1년을 더 산들,
10년을 더 산들 그들의 입장에서 볼때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어차피 결론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미지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저 본능인지, 우리가 모르는 삶의 무슨 가치가 있는건지 ?

우리 인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