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 나이가 같거나 비슷하며, 서로 알고 있는 사이를 지칭
                → 대부분 존칭어가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음
                  
□ 그     외 :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하여 가까운 사이
                → 뚜렷한 존칭어는 없으나 표현 방법으로 예를 표현함


지나치게 나이에 대하여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문화,

바뀔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