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 韓氏 등제공파(登第公派) 32世孫 승엽 대리 2世의 大名을 起 해보았음

→ 문중의 항렬을 살펴보자면  ○熙(희)/○燮(섭)로 작명되어야 하나
    보다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검토해 보았으니...........


- 正式 (정식) 바르게 살아가라
- 羅羅 (나라) 부르기 쉬운 이름
- 碼利 (마리) 옥돌처럼 이로웁게
- 佳位 (가위) 아름다운 곳에 임하라
- 佳熙 (가희) 아름답게 빛나라
- 可志 (가지) 옳바른 뜻
- 桂仙 (계선) 계수나무위의 신선
- 高飛 (고비) 뜻을 높이 날려라
- 玖錫 (구석) 옥과 주석
- 國和 (국화) 나라의 화합에 쓰일 재목
- 懦節 (나절) 부드러움과 강함을
- 大臨 (대림) 크게 임하라
- 桃幕 (도막) 복숭아 장막, 곧 무릉
- 動安 (동안) 편하게 다스려라
- 亮    (량)    밝게 비추라
- 瑪蔭 (마음) 옥돌처럼 예쁜 세상을 만들어라
- 美天 (미천) 아름다운 하늘
- 福坂 (복판) 복많은 언덕
- 松熙 (송희) 푸르게 빛나라
- 術    (술)    뛰어난 솜씨
- 施凜 (시름) 널리 베풀어라
- 植    (식)    바름을 세워라
- 意事 (의사) 뜻을 모아 일을 이루라
- 資利 (자리) 재물을 이롭게 사용하라
- 哲    (철)    밝게 빛나라
- 秀暐 (수위) 빼어나게 빛나라

개인적으로는 亮 (량)이 매우 마음에 드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