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 평범한 직장근무자(입사 2 ~ 3년이상)로 1,000 만원/년 저축이 가능

  -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성장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

  - 경우의 가정

    ① A : 회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는 타입
       가정, 친구, 취미생활등 대부분의 개인 생활을 모두 포기하더라도
       야근, 휴일근무, 회식, 기타 행사등 회사생활에 충실한 사람으로
       평균 일반인 보다 20 ~ 30% (최대치) 보상이나 기회의 혜택을 받음.

    ② B : 평균 일반적인 타입
       특별히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다거나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없음.

    ③ C : 주어진 업무외에는 하지 않는 타입
       직장은 경제적 필요를 위하여 다니는 것으로 주어진 업무외에는
       하지 않으며 야근은 물론 휴일근무, 기타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음.
       평균 일반인보다 최대 20%(최대치) 정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나
       여가를 최대한 활용하여 개인적 미래설계를 위하여 공부하고 투자함.


□ 추론

  - 5년후 A는 일반인보다 1,000 ~ 1,500만원이 많은 6,000 ~ 6,500만원 정도를
    저축을 하였음은 물론 직장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1년 빠르게 승진하였으나
    C는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와
    투자를 실행하여 많은 투자 차익을 올릴 수 있었음.

  - A와 C중에서 누가 더 객관적인 성공을 거두었을까 ?
    현재 A에게 남겨진것은 무엇이고 C에게 남겨진것은 무엇일까?


□ 결론

  -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하여야 하며, 보다 중요한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