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대 왕국중에서 왕권(통치권력)을 세습하지 않은 왕조는 없었고,
통치권력(왕권)을 세습한 왕조중에서 몰락하지 않은 왕조는 없었다.

왕권(통치권력)을 세습하지 않고  차기 통치자를 지명하거나
일정 조건에 따라 선출하였다면, 쉽게 멸망하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로 유구한 역사를 기록하였을 것이다.

창업주의 일가에게 계승되는 기업의 경영권 또한 비슷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