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날의 초상 ]
조회 수 : 3307
2000.12.04 (09:00:00)
【 선장이 없는 배 】
아무리 우수한 선원이 많을지라도 의견통일이 되지 않으면
그저 망망대해에서 헤메기만 할 뿐 아무곳도 갈 수 없다.
그 잘난 선원들끼리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할때
의견통일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게 분열하게 된다.
쉽게 위험에 빠지진 않겠지만 쉽게 어디를 가지도 못한다.
변화할 수 없다.
【 선장이 있는 배 】
비록 보잘것 없는 선원으로 구성되어 있을 지라도
의견 통일을 시켜, 원하는 목적지에 닻을 내릴 수 있다.
선장이 현명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면,
때로는 그 방향이 틀릴 수도 있겠으나 늦지 않게 결론을 내려
모두 한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 목적지가 그리 멀지 않다.
계속성을 가진 조직이라면 그 선장은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끊임없이 변화하여야 한다.
※ 배의 속성 : 동시에 두 방향으로 진행 불가
→ 선장은 선원들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 최종 목표 방향을 결정하여야 하며,
일단, 결정된 방향에 대하여 선원들은 절대 의심하지 말고 선장을 따라여 한다.
아무리 우수한 선원이 많을지라도 의견통일이 되지 않으면
그저 망망대해에서 헤메기만 할 뿐 아무곳도 갈 수 없다.
그 잘난 선원들끼리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할때
의견통일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게 분열하게 된다.
쉽게 위험에 빠지진 않겠지만 쉽게 어디를 가지도 못한다.
변화할 수 없다.
【 선장이 있는 배 】
비록 보잘것 없는 선원으로 구성되어 있을 지라도
의견 통일을 시켜, 원하는 목적지에 닻을 내릴 수 있다.
선장이 현명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면,
때로는 그 방향이 틀릴 수도 있겠으나 늦지 않게 결론을 내려
모두 한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 목적지가 그리 멀지 않다.
계속성을 가진 조직이라면 그 선장은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끊임없이 변화하여야 한다.
※ 배의 속성 : 동시에 두 방향으로 진행 불가
→ 선장은 선원들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 최종 목표 방향을 결정하여야 하며,
일단, 결정된 방향에 대하여 선원들은 절대 의심하지 말고 선장을 따라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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