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井底之蛙)

내가 보고있는 하늘이 마치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또 깨달았다.  그건 하늘의 그저 일부였다는것을,

나이가 들수록 그러한 후회가 잦아지는게...............

말없이 걷고 계신 어르신들께 한없이 부끄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