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악기를 하나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기타를 고르게 된 이유가....

 

1. 화음 가능해야... ( 연주하면서 노래도 가능해야 함 )

   - 피아노, 기타 등등

 

2. 휴대가 간편해야... (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함 )

  - 바이올린, 기타, 관악기 등등

 

3. 음이 끊기지 않을 수 있어야... ( 온음표 이상도 연주할 수 있어야 함 )

  - 바이올린, 오르간 등등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즈음,  "사랑과 평화",  "산울림"이 TV에 나오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