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무슨 직업이든 괜찮겠지만,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아래의 직업 만큼은 허락하고 싶지않다.


○ 운동 선수 : 우승을 위한 소속 단체의 노예

→ 자신의 의지로 도전하는게 아니라면.....


○ 연 예 인 : 기획회사의 꼭두각시

→ 진정한 예술가의 길이 아니라면.....


○ 프로그래머 : 계약회사를 위한 단순 노동

→ Project 를 기획할 수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