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가 크면 그 냄비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음식의 양을 조절하기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크기의 냄비를 준비하여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면
잔반의 양을 훨씬 줄일 수 있게 된다.

현명한 주부라면 냄비의 종류와 크기가 다양할 것 같다.



※ 고쳐지지 않는 식탁

- 미리 식단 짜는것.
- 뜨거운 음식 차리는 것.
- 아침에 생선 반찬 준비 하는것.
- 냄비의 크기를 줄이지 않는것.
- 음식에 멸치 넣는것.
- 김치 크게 써는 것 (김치찌게등.., 닭도리탕의 닭고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