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가치

영원한것과 절대적 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진리와 그 가치는 변한다.
그러므로 시대의 변화와 상황에 따라 진리와 가치는 수정되어져야 한다.

현재 내가 속해있는 시대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합리화된 진리와 가치를
다른이의 상황에 그대로 적용하려 한다면 어쨌든 마찰이 생기기 쉽다.

다른이를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것이다.

한 시대에 절대적 부정이었던 사실이 최근엔 절대적 옳음으로
여겨지는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모두 개인적 견해일뿐......